챈질 오래하다 보니까 점점 취향은 세분화 되어가는데

그러다 보니까 점점 내 취향에 딱 들어맞는 딸감에 너무나 목마른 상황이 펼쳐짐

진짜 소설로라도 자급자딸 할 수 있다면 해보는게 맞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