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아침마다 오줌+모닝똥을 싸야했는데 남친이랑 약속 늦을까봐 그냥 참고 나옴 

배는 꾸륵거리면서 계속아픈데 남친이 식당가서 뭘 먹으러가자는 거임 그래서 식당에서 화장실 갈려했는데 남친이 눈치없게 말걸고 설상가상 음식은 빠르게 나온거임 근데 또 좋아하는 음식이라 포기는 못하겠는지 먹으면서 화장실각 타이밍 잡음 그러다가 여자배가 더 심하게 아파오고 아픈정도가 아니라 당장 나올것 같은지 "화장실 갔다올게ㅎㅎ" 했는데 남친이 몇초 이따가 자기 배아프다고 나도 같이가자고 했음(사실음식이 상한거였음) 근데 남친 들어간다음 보니까 하필 남녀공용화장실이라 망설였는데 당장이라도 설사 터질것 같아서 일단 여자가 칸으로 들어감 서로 칸에 들어가서 어색하게 있다가 남친이 말거는사이 여자는 절박한표정으로 항문막으면서도 부끄러움감수하면서 오줌부터 쉬이이 갈김 남친은 "자기 쉬 많이 마려웠구나" 하면서 볼일 편하게 싸지르고 있음 여자는 남친 큰거 편하게 싸지를때도 방구계속 나오려는 항문 막으면서 남친없을때 싸야지 하면서 참고있는데 모닝똥+상한음식설사를 참는건 지옥이지 여자는 너무 배아파서 방귀만 살짝 갈길려고 했는데 부욱욱 소리나면서 푸드득푸닥 거리면서 덩어리설사똥을 심하게 싸지른거임 여자는 아..하면서 시윈함+수치심으로 고개 숙이고있을때 남친은 "자기 배 많이아팠구나" 하면서 말하고 여친은"아 아침이 일을 못봐서" 이러고 배는 또 아파와서 도저히 못참겠는지 "아 배아파 방귀 또나올것 같네" 하면서 방귀 푸드득 하는데 남친은 또"설사도 하고 싶으면 편하게 해" 그러길래 여자도 다시 푸드덕 거리면서 남친 옆에있는데도 남은잔변 싸지름 그러고 휴지가 없어서"자기야 휴지 있어?"하고 휴지를 찾다가 어쩌다보니 휴지 자기 뒤에 있는데 팔이 안닿는상황 이때"자기야 내가 팔이 안닿는데 내뒤에 휴지좀" 이러니 남친은 알겠다고 칸 열어달라 하겠지 남친은 칸열고 보니까 어마무시한 양에 "왜이렇게 많이 쌋어?ㅋㅋ" 여친은 막 가리면서 "아침에 볼일 못봐서ㅎㅎ"그러면서 가리는 와중에 또 오줌똥 신호가 오고 여자는 "잠만" 하다가 대놓고 오줌부터해서 방귀덩어리설사 하면서 남친앞에서 볼일보는건 생중계까지하지 남친은 그거 보고 "나보다 더 많이 싸네"하면서 휴지 뒤에있는거 주고 여자는 그걸로 똥꼬 보지 문지르고 변기 내리고 팬티입고 남친이랑 같이 나가는거 그리고 밤에는 서로 옷벗기게임하면서 섹스까지 섹스하면서 왜이렇게 배설하는양이 많냐고 남친은 놀리고 여친은 자꾸 놀리면 너 볼일볼때 처들어가서 같은변기에서 방구갈기고 똥오줌 갈길거라고 협박하는것까지 

상황 ㅈㄴ꼴리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