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으로 갈수록 최신작품)


Xuan 선생님 다음으로 좋아하는분이야.

오믈렛 선생님은 기저귀 탈분 관련 작품으로 알 사람은 다 알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이런 화풍으로 소화해내는것도 능력이라 생각해.



다른 건 둘째치더라도 딱 붙는 바지에 감싸진 기저귀가 꾸덕한 응가로 묵직해져 있는 걸 생각하면... 그저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