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스텍녀의 방귀고문과 방귀처형을 위한 전용방에서 하루를 보내며 쉴틈없이 남자들을 방귀로 죽이는걸 보고싶다.

수십명을 방귀 냄새와 독기로 절여버려도 버튼 한번 딸깍 누르면 치워지고 숏스텍녀의 취향인 남자들이 그만큼 다시 보충되는 방이 있으면 좋겠다.

 아침에 싯누렇게 변색된 커다란 침대위에서 일어나면서 찐한 살인방귀 길게 뀌어주고 이불 걷으면 오밤중에 이미 숏스텍녀의 유황가스에 폐가 누렇게 썩어서 죽어있는 남자들 널부러져있고 치우는 버튼 딸깍 누르면 침대채로 어디론가 사라져버렸으면 좋겠다.

그렇게 일어나 샤워한다고 샤워실들어가면서 샤워실 문앞에 서있는 남자하나 잡아다 두툼한 엉덩이골에 처박아 쑤셔넣은다음 그대로 샤워하면서 새하얀 타일들이 방귀 섞인 물로 변색될때까지 더럽혀지는걸 보고싶다. 

다씻고 나오면서 당연하다는듯 몸을 남자들이 닦아주는데 숏스텍녀의 거대한 엉덩이쪽에 얼굴가까이 댈때마다 특농스카시로 하나씩 일격사로 죽여대며 항문을 벌름거리는 숏스텍녀가 보고싶다.

몸을 다말린 다음 엉덩이부분만 훤히 뚫려있는 귀여운 스컹크 동물잠옷을 입은 숏스텍녀를 보고싶다. 그러고 푹신한 최고급소파에 앉아서 호화로운 식사를 하며 식탁앞에 있는 거대한 TV로 실시간 방귀 처형 스트리밍을 보는 숏스텍녀가 보고싶다. 

소파 밑으로 연결되어있는 호스로 끝없이 뿜어내는 듯한 특농살인방귀가스를 내보내며 호스끝에 있는 수많은 남자들을 천천히, 혹은 빠르게 방귀로 죽여대면서 식사를하는 숏스텍녀가 너무 꼴릴 것 같다.

방독면, 아이언메이든, 유리상자, 직접 호스 입에다 연결 등등으로 하나씩 뿍뿍 항문에 힘을 주며 천천히 음미하는 숏스텍녀가 식사 다하고난 뒤에 휴지로 똥닦듯 엉덩이골에다 남자머리통 처박고 쓱쓱 문지른뒤에 운동실로 가는걸 보고싶다.

운동실에서 남자들을 운동기구타듯 탄 뒤에 운동하면서 방귀로 하나씩 유황지옥으로 보내버리는 숏스텍녀를 보고싶다. 그러다 가끔 몸이 너무 찌뿌둥할땐 조교가 덜 돼서 아직 맨정신인 남자들 대려다 격투시합을 빙자한 일방적인 방귀유린으로 죽여대는걸 보고싶다.

그러고 난 뒤 또 식사하며 마음껏 방귀처형하다가 자기 직전에 샤워하고 난 뒤 화장실을 가는 숏스텍녀가 꼴릴것 같다.

화장실밑에는 방귀처형으로 죽지못한 남자들이 살아있는채로 쌓여져서 그대로 숏스텍녀의 하이퍼급인 똥폭포에 생매장당하는걸 보고싶다. 그렇게 원없이 자신의 자랑스러운 흉악한 방귀로 죽여대면서 욕구를 채우는 숏스텍녀를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