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애배우라 하면
보통 나나 츠바사 아카네 토리안 히나노 등등 떠올릴텐데... 난 에리카랑 이분임

물론 위에 배우들이 안 꼴린다는건 아님
정말 좋아했음. 그간 많이도 뺐었고

이유는 초등학생 때부터 알고 지냈던 실친의 중학생 시절 첫사랑을 빼다 박았기 때문이야
그 첫사랑이 만약 일본인이고 좀 더 성장한 버전정도?

FF569

교실 + 혼자

나쁘진 않지만 착의방구 매니아인 본인 기준엔 살짝 아쉬웠음

FF389

OL + 혼자

역대급까지는 아니고 매우 꼴림
표정의 큰 변화없이 뀌어대는게 킬포

EE470

학원

일상물 느낌으로 보면됨
FF569보단 낫지만 엄청나지는 않음

EE460

교복

EE470이랑 구분하는 법은 만약 여배우가 앞에 앉으면 460, 뒤에앉으면 470.
460보단 나음





다음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일본 품번들 한번씩 적어볼게
실명이나 활동명 아는 일본잘알 있으면 이름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