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판도 있지만 뭐니뭐니 해도 번역된게 더욱 꼴리지 않겠어?


3에서 여동생이 음료를 마신 직후 딱딱한 변비똥을 착의탈분을 하는 데에 그쳐서 뭔가 아쉬운 느낌이라면.


4는 언니가 나와서 착의탈분을 진행하는데, 3에서 여동생이 거실에서 당당하게 탈분한 걸 알고, 역시 자신의 여동생이라 자랑스러워 하고, 여동생이 입었던 탈분해서 똥냄새가 배인 줄무늬 팬티를 맡으며, 너무 모아서 독한냄새가 났다는 품평.


하지만 음식에 의지해서는 아직 멀었다며, 머리띠와 가터벨트만 입은채 침대에 눕고는...무려, 자다가 착의탈분을 해버린다.


그리고는 잠을 자면서 무의식중에 싼게 기분좋다며, 힘을 줘서 대량의 부드럽고, 걸쭉한 설사언변을 탈분하기 시작하는데, 점차 팬티안이 차오르고, 볼록해지다 못해. 항문쪽의 딸깍이가 버티지 못하고 열려서 적나라하게 터져나오는 장면은 압권이다.


자연 배변임에도 불구하고, 냄새도 양도 여동생보다 더욱 상당해서 역시 언니라는 느낌.


요청글 중에 2번째가 있길래 생각나서 나도 요청.


아무래도 4번째 거가 기억에 남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