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느때 처럼 시장에 갔다 오늘따라 노예들이 많았다 그중에 유난히 눈에 뛰는것들이 많았는데

특히13번과번 이었다

13번의 이름은 유카였고,17번은 히나카였다

유카는 푸짐한 엉덩이와 엄청난 거유소유자에 동물족 고양이형인간이고,

히나카는 귀여운 빈유인 동물족 강아지인간 미소녀였다

나는 망설일것도 없이 그둘을 사서 집으로 갔다

나는 본격적으로 작업을 시작했다

먼저 복종훈련을 했다

"무릎꿇고 앉아라 이것들아""네,주인님"

나는 우선 그 암컷들에게 목줄을 채웠다

그리고 나서 그들에게 전형적인SM방식으로 복종을 시켰다

암컷들은 흥분하면서 거칠게 숨을 쉬었다

나는 꼬리를 만지면 흥분 한다는 것을 알았디

일단 꼬리를 간지럽혔다

히나카는 의외로 잘참았다

하지만 유카는 유난히 흥분했다

그순간 미세하게 소리가 들렸다

 

프슷....츠.......

"누구야!"

"누가 내앞에서 그런더러운짓 했어!"

"빨리"

하면서 그들을 채찍으로 때렸다

그러자 유카가 입을 열었다

"죄송합니다 주인님...며칠간 화장실을 금지당해서...."

"그래? 그럼 주인앞에서 방귀껴도 돠는거야!!???"

"아니요.."

"그래 그럼 두고보자"

"주인님 죄....좌송해요..제..제발!!"


유카와 히니카는 눈을 떴다

그들이 았던곳은 한 지하실이었다

"망할암컷들아 일어났냐?"

"유카 니가 화장실을 금지당했었지?"

"네"

"그럼 히나카는?"

"저두요"

"좋았어 기다려봐라 니들이 원하는걸 해주지...."

나는 그둘의 탐스러운 후장을 마개로 막았다

약 3시간 뒤

그들은 점차 못참게 되었다

"하악♡.....하아♡....하♡.....주인님 못참갰어요"

"이제 준비는 끝났다"

그순간 나는 그들을 줄로 묵어서매달아놓고

유카의 마개를 먼저 뽑았다

코르크 마개를 여는소리가 났다

유카가 소리쳤다

"아....안돼♡......."

그와 동시에 스썩은 계란냄새가 항문애서 뿜어져 나왔다


부와아악.......프슷....츠........뿌웅....


"이런 썩을련,냄새가 의외로 심하네"

그리고 연이어서 갈색 고체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푸득....푸드득.........퐉!!!


보지에선 오줌이,항문에선 똥괴 방귀가

그리고 침을 질질 흘리기 시작했다

나는 그둘의 줄을 풀어주고 히나카에게 유카의 엉덩이를 핡아서 닦아주라고했다

그리고 나선 히나카의 마개도 뽑았다


푸그그그으으으읏........푸쉭....


히나카는 부끄러워 했다

그리고 나는 재빨리 후장에 손가락을넣어 애무했다

"하아♡....하악♡.....흐악♡..."

그리곤 고체가 손가락에 닿았다

"이건 뭘까? 뭔가 손가락에닿았네???"

그순간 갈색 고체들이 뿜어져 나왔다

그리곤 무대는 막을내렸다


그날밤 그암컷들은 같은 방을 썼다

둘이 같이 누워있다가

유카가 말했다

"아까 내똥이 더러웠지?"

"아니,괜찮아 너의 변은 괜찮아"

그러고선 이불속으로 들어가 히나카는 유카의 옷을 벗기고 항문을 입으로 애무하며 유카의 꼬리를 만졌다

"하악...하앙♡....히나카...느껴 버리잖아♡..."

그리곤 그둘의 보지를 서로 문댔다

두 암컷의 신음 소리가 방음된 방안에서 울렸다

"하앙~♡♡"

그리곤 그둘은 그뒤로 끝없는 사랑에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