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대학생 학부 시절에 반도체 공중부양 실험해봤음


대학원생 선배들이 만드는 거 재밌어서 이것저것 구경하고 물어보다 하게 됨


적외선 장비로 사람 혈관 찾아서 자동으로 채혈해주는 AI 로봇도 개발해봤고 한데


그런데 일단 전기를 소모하는 것에서 이미 손실이 존재했고


전기라서 저항값이 무조건 존재했는데 초반도체는 저항이 없다는 거임?


반도체 공중부양 시키는 거라 비교할 때 저항값 말고 차이점이 뭐임?



내가 실험했던거가 이렇게 반도체 띄우는 거였음.


전기 흐르는 속도를 조절하면 라디오로 신호 잡는 거처럼 공중으로 뜨더라구?


근데 막 옆으로 날라가거나 해서 고민하다가


측정값을 자동으로 계산해서 물체 공중에 유지할 수 있도록 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