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공식대로 환산하기 위한 전제조건
1. 반디는 2장까지 턴 가장 처음에 플레이 (플레이 매수가 2장을 초과하면 반디는 필드에 남지 않고 소멸하기 때문)
2. 바운스 카드는 무조건 턴 처음에 플레이한 반디 바운스에 사용

3. 라티카의 4장 플레이 시 PP 회복 효과는 라티카를 4번째에 내면 발동하지 않으므로 반드시 3장 이내에 라티카를 낼 것
4. 아이비 킹, 기적의 열매 등 1코스트 드로우 카드도 +@로 계산 가능 (드로우한 카드의 코스트 ≠ 1의 가능성을 염두에 둘 것)

개인적으로는 반디 자체를 2장으로 환산하는 게 셈이 빨라지는데 처음에는 이렇게 기억하는 게 더 편할 것 같아서 바운스랑 묶음

핸드에 쥐고 있는 카드를 코스트, 장수별로 합산해서 이하 조건을 달성하면 라티카 발동 가능
- 총 카드 코스트 소모량 현재 턴

- 총 카드 플레이 장수 ≥ 12

현실적으로 조건 달성을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카드는 반디 2장, 바운스 2장, 라티카, 1코 카드 여러장 (생성 카드면 좋음)




ex) 반디2 (0코 2장) + 라티카 (1코 2장) + 바람1 (1코 3장) + 악귀1 (1코 2장) + 거대꽃 (2코 2장) + 열매(1코) = 6코 12장


기본 골격이 되는 반디 2장, 라티카, 바운스 2장을 묶어서 패턴으로 기억하면 라티카셈이 더 빨라짐
반디2 (0코 2장) + 라티카 (1코 2장) + 바람2 (1코 3장 x 2) = 3코 10장
반디2 + 라티카 + 바람1 + 악귀1 (1코 2장) = 3코 9장
반디2 + 라티카 + 악귀2 (1코 2장 x 2) = 3코 8장


반디 2장이랑 라티카는 무조건 핸드에 쥐고 있다는 전제 하에 바운스 종류에 따라 3코 8~10장을 먼저 계산

이후 현재 턴 -3이라는 코스트 여유분으로 남는 플레이 장수를 달성할 수 있는지 계산해보면 간단하다
ex) 6턴 바운스가 악귀 2장인 상황을 가정하면 여분의 3코로 4장을 더 플레이해야 하니 1코 카드로는 11장이 한계라 불가능


기본적으로 이렇게 정형화된 패턴을 암기하고 나서 익숙해지면 반디 1장일 경우, 바운스가 1장이거나 포식자일 경우, 직소되는 아이비나 웰더를 바운스해서 핸드가 모자랄 때 플레이 장수를 버는 경우 등 여러 상황에 대응이 가능하다
물론 반디 2 바운스 2라는 기본 토대에서 벗어난 플레이를 할 땐 그만큼 추가 리소스가 얼마나 더 필요한지 꼼꼼히 따져봐야겠지



소모 코스트, 플레이 장수 외에도 신경써야 할 점이 있음

첫째로 라티카 자체의 대미지는 16이므로 무조건 풀피 원턴킬은 불가능하다는 점에 주의
아리아 X (또는 상대 필드 X) + 셋카 20스택 미만에서는 덱에 웰더가 남았다는 전제 하에 최대딜은 17점 (웰더 진화시 +2점)
아르바타 효과가 있다면 +2점, 아리아 발린 요정을 상대 추종자에 때려박을 수 있다면 그 수만큼 +1점 추가 가능

둘째로 처음에 낼 반디 2자리, 라티카가 1자리를 차지하므로 턴 시작 시 최소 3칸이 비어야 함
거기에 바운스 2회 후 웰더가 직소되므로 라티카+웰더+플레이 매수를 벌어줄 자리까지 3칸은 계속 차지하게 됨

셋카 포인트가 15 이상이면 추가로 아이비도 직소되므로 상대 필드에 요정을 박을 추종자가 없다면 필드락에 걸릴 가능성이 있음
따라서 라티카 킬각 잡는 타이밍엔 필드가 빡빡하므로 되도록 신비한 나무가 남아있지 않도록 주의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