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리에서 교회랑 함께 쓰면 나름 괜찮을거 같음.


상대가 4뎀 이상의 데미지를 주는 킬 타입이라면 임페리얼 세인트가 있는동안은 체력이 사실상 28이 되는거니까.


근데 십 언리는 핸드리스가 개 야랄을 하는 곳이니까 문제지.


그래도 휘황천사를 투입하면 가능성은 있음.


4턴에 그냥 내놓는걸로 상대가 교회를 의식하게 만드는것도 괜찮고. 죽여도 8체력 질주로 부활하니까 상대는 세인트의 체력을 크게 낮춰서 무력화 해야만 함.


언리 교회숍이 부활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음.




근데 로테? ㅅㅂ 이걸 어떻게 써먹어야 할지 모르겠다.


'마법진 파괴 스택이 5 이상이면 추가 효과.' 같은거라도 쥐어주면 좋았을 텐데.


일단 7턴쯤에 딸랑 던져놓는걸로 4뎀 이상을 한번에 주는 덱타입한테 사실상 24~28체력이 되니까 나쁘지는 않은데.


이게 범용성이 좋다고 평가해야 하는지, 효과가 엄청 애매해서 어느 덱이나 쓰기 곤란한건지...


원본에는 은신도 있었는데 여기에는 왜 은신이 안달려 있는지도 의문. 은신 안달아주면 진짜 쓰기 애매한데.


케르눈노스 소생 otk에는 적당히 강하기는 한데. 레이더가 그냥 자르고 나올테니까 의미 없음.


그래도 마냥 쓰레기는 아닌 느낌임. 


추가 비숍 전설이 피니셔이길 빌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