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동안 섀버가 날 거부해서 그마 포기할까 했지만 천상의 낙원 뒷면이 넘 예뻐서 겨우 찍었다


그마찍은 낭만의 빌런 컨네메. 짤린 1장은 천장친 스킨벨포

벨포와 컬레머티를 중심으로 끈덕지게 버티는 덱.

원래 지난 팩까진 아이시, 메이시아도 넣어서 완전 찐빌런이었고 아이시가 언리간 뒤에는 아이시 자리를 언약 세트와 아이시 스킨으로 대체, 메이시아 자리는 도저히 벨포 다음에 메이시아 턴까지 못버텨서 미니팩 이후 시온으로 대체..


그렇게 해서 낭만을 쫌 포기한 빌런 컨네메가 된 것이다..

너무 힘들었어! 나도 아티 쓰고 싶었어! 네크, 로얄해서 쉽고 빠르게 올라오고 싶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