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오늘은 다들 기대했을지도 모르는 역사이야기
뱀파편에 이은 비숍편이야.
비숍은 다들 정말로 할 말이 많을거야.
하지만 욕을 하려면 왜 욕하는지 알고 차근차근 하나하나 핀포인트로 욕을 박아야겠지?
자 지금부터 왜 비숍이 역겨운 직업 TOP에 들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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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숍의 컨셉은 '마법진', '소멸', '회복' 그리고 '광역파괴'야
참 드럽게도 많다 그치?
하나하나 짚어보자면,
일단 마법진하고 광역파괴.
비숍은 기본적으로 카운트 다운이 있는 마법진을 통해 효과를 받고 추종자를 소환하는 구조를 가졌었는데, 그러다보니 자기 필드에는 추종자가 없거나, 상대적으로 덜 남는 상황이 많았어.
그러다보니 비숍은 역사적으로 상호확증 파괴에 가까운 전체 광역기를 많이 받았었는데, 문제는 비숍 자신은 법진으로 디메리트를 피하고, 상대만 일반적으로 손해를 보는 상황이 많이 만들어졌지.
그리고 회복.
비숍에게 있어서 회복은 뺄래야 뺄수없는 운명과도 같은 존재야.
어떤식으로든 회복이라는 컨셉은 꾸준히 그 형태를 바꾸며 존재해왔고,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그 명목을 이어오고 있지.
다음으로 소멸.
지금이야 개나소나 다 가지고 있는 소멸기지만, 초창기 소멸기는 비숍의 전유물에 가까웠어. 그러다보니 초창기 네크가 강한 메타에서는 늘 네크를 카운터 치기 위해 비숍이 등장하고는 했었지.
자 여기까지 보면 비숍의 덱타입이 보이지?
맞아. 힐과 광역파괴등을 활용하여 게임을 질질 끌고가는 컨트롤 계열이 비숍의 대표 덱타입이었어.
물론 어그로나 미드레인지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손에 꼽을 정도로 그 숫자도 적었고, 할 메리트도 없었지.
한편으로는 덱 타입이 컨트롤이지만, 초창기 섀버는 드로우가 상당히 부족했기 때문에, 언제나 패사고에 취약한 직업이었어.
다만 이러한 극단적인 컨트롤 성향의 직업이니 만큼, 가벼운 게임을 원하는 유저들 입장에서는 언제나 불쾌함의 대상. 그 자체였어.
- 기본~CLC
제일 극 초기 비숍의 형태는 컨트롤 비숍이었어. 다양한 법진과 소멸 제압기, 그리고 광역 제압기를 채용해 버티는 덱이었지.
비숍의 본격적인 광역 제압 능력은 6턴 이후부터 시작되었기에, 초반을 안정적으로 넘기는게 중요했는데,


지금보면 많이 약해보이지만, 이 카드는 그 당시 비숍의 사기성을 대표하는 카드들 중 하나였어.
1코스트에 무난히 깔면서 4턴에 카드를 뽑을 수 있으니까. 드로우가 부족한 비숍에서 있어서 이 카드를 1턴에 까느냐 마느냐는 후속 마련을 위해서 상당히 중요한 일이었고,
2턴에 깔아두는 법진은 상대의 추종자 플레이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었지.

2코스트 3체력 이하 소멸기는 기본 카드에 브론즈이면서도 정말 좋은 성능을 자랑했어.

특히 4코스트의 철퇴의 사제는 기본 카드면서도 대부분의 비숍덱에 애용되었는데, 진포를 투자하면 진화턴에 거의 확정적으로 상대 추종자를 두장이나 제압할 수 있었기 때문에 고평가 받았었지.
어찌어찌 초반만 넘긴다면 6코스트부터, 비숍의 광역 제압이 시작되었는데,


죽음의 선고와 교리를 함께 사용해 무작위 추종자 2장 파괴 + 1장 드로우하거나

피아 구분없이 광역파괴를 행하는 테미스의 심판은 비숍 사기론의 정점을 찍었지...
지금봐도 얘는 미친카드가 맞는거 같아...
이 당시 비숍의 승리플랜을 몇가지 이야기하자면..


일단 추종자를 많이 안쓰기는 하지만 성능 좋은 고밸류 추종자를 활용하거나,






마법진에서 나오는 고밸류 추종자들로 찍어누르거나.
특히 질주 달린 신성한 매와 거대한 매의 경우, 나오는 턴에 맞춰서

가브리엘을 바르면 명치가 너무 아팠지..


아니면 버티기 최적화된 성능을 활용해 10턴까지 가서 사탄을 사용해, 아포칼립스 덱으로 승부를 봤어.
이때 같이 쓰인카드가 필드에 추종자가 소환되면 수호를 부여해주는 마법진인데, 사탄과, 아포칼립스 덱의 카드들이 이 효과 적용범위에 들어갔기 때문에 이른바 '양광-사탄 비숍'이라는 덱타입으로써 활용되었어.
보면 알겠지만, 비숍카드 하나하나의 성능은 뛰어났지만, 이를 뒷받침해줄 피니셔가 마땅치 않았어..


첫 잔다르크는 8코면서 공버프가 아닌 체력버프를 주는 카드라 피니셔가 아니었고,
죽음의 신전은 7코스트였지만 마법진 사용시 코감효과가 없었기 때문에, 써먹기 정말 어려운 카드였거든.
이 두 레전드는 로테에서는 끝까지 안쓰였는데, 나중에 죽음의 신전은 언리에서 한바탕 깽판을 치게되..
-DRK
전팩의 이러한 평이 무색하게도, 비숍은 새로운 덱타입이 여럿 생기게 되었어...

일단 모두가 잘아는 에일라의 기도.
지금은 엘비라가 진화시 리더부여하는 효과를 법진이 가지고 있었어.
회복을 통한 추종자버프로 강한 필드를 구축하는 덱 타입이었지.
지금 엘비라가 사기 소리를 듣는 이유 중 하나로, 에일라의 기도는 반드시 필드를 한칸 차지했지만, 엘비라는 이걸 리더 부여로 하면서 필드를 온전히 다 쓸 수 있으니....
파워 인플레가 실감이 가는 카드다..


특히 컨트롤 계열 덱에서 반드시 채용하는 유니코와의 궁합은 최고를 자랑했는데, 자칫 이 추종자를 제압 못할 경우에는 매턴 상대 추종자들이 펌핑해나가는 모습을 지켜볼수밖에 없었어.
그 외에도 크래식 팩에서 있던 저코스트 회복 카드들이 요긴하게 사용되었지.

2코 2회복 1드로우 카드는 회복 숍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비숍덱들도 채용하는 카드였어.


그리고 2코스트에 신성한 매를 소환할 수 있는 법진이 추가되면서 위에 언급한 추종자 소환 법진 + 가브리엘과 섞이며, 고밸류 질주 추종자로 상대를 제압하는 질주 비숍또한 등장했어.
이때 6코스트에 필드의 법진 코스트를 감소시키고 상대 리더에게 3뎀을 주는 가루라를 함께써서 6턴에 질주 +리더 3뎀으로 폭딜 + 필드까지 가져가는 덱 구축이었지.
질주면 어그로 계열덱 아닌가요?
어그로 템포라기에는 질주 추종자가 튀어나오는게 6~7턴이었거든. 미드레인지에 가까웠다고 보는게 맞아.


거기에 더해서 컨트롤 카드들도 대거 추가됬어.
퇴마사는 진화시 효과로 위에 언급한 사제와 자주 경쟁했으며 금지된 의식은 위니덱들의 재앙과도 같았지.

광명의 천사역시 5코 3회복 1드로우라는 높은 성능을 자랑하는 컨트롤 계열의 카드였어.
그럼 이전보다 사탄까지 쉽게 갔겠네요. 사탄 비숍인가요?
물론 사탄을 채용하는 덱들도 있었지. 하지만 DRK시절 컨비숍의 목적지는 다른 카드야.




봉인된 치천사가 바로 컨비숍의 최종 종착지.
8코에 이 카드를 설치하고 4턴만 버티면 이기는 거야.
'버티면 이긴다' 이 개 좆같은 메타의 시작점이 비숍이라는 점에서 왜 사람들이 비숍을 싫어하는지 알겠지?
실제로 이후에도 컨트롤 비숍은 '버티기만 하면 내가 이겨'라는 느낌의 카드를 상당히 받았는데, 그건 조금 나중에 이야기하자..
이 카드의 문제점은 심플해. 4턴을 안 버텨도 된다는 점이야.
그건 뭔 개소리에요?



비숍은 카운트 다운을 감소시키는 저코스트 카드들이 많았거든...
8턴에 무사히 안착시키는데만 성공한다면, 9턴에 이 카드들 중 3장만 써도 게임이 끝나...
그러니까 비숍 상대로는 무조건 9턴 이전에 게임을 끝내야만 했지..
주로 템포나 어그로 계열 덱들이 비숍을 잘잡았어..
지금까지 역사 이야기해오면서 유독 어그로나 템포가 초창기 많았잖아? 그게 다 이 새끼 때문이야.

저 세라프숍 하나를 저격하기 위해서 대다수의 컨트롤 계열 덱들이 오딘을 채용했어. 유일하게 카운터 칠 수 있는 카드였거든..
내가 초창기 유저고 무과금이라 레전드 만들 에테르가 없다? 그럼 어그로 템포해야지 뭐....
- ROB
이 시기에는 어그로 계열 중립 추종자가 대거 출현한 시기라 많은 덱들이 어그로 -템포 계열로 선회했어.
그러다보니 치천사 비숍보다는 질주 비숍이 더 유행했던 시기야.

이때 비숍이 받은 또라이같은 카드중 하나가 리노인데, 공격시도 아니고 교전시 리더에게 1뎀을 박기 때문에 상대에게 일방적인 손해를 강요하는 카드였어. 그러다보니 질주숍이 3장씩 꽉꽉 사용했지...
4코에 2장 튀어나오면서 하나가 진화하면... 어우 지금 생각해도 혈압올라...

이때 받은 같은 실버 중립 카드인데...
거의 뭐 완벽한 상위호환에 가깝다고 봐도 되겠지?
그럼 질주 숍 빼고는 다 별로 였나요?
세라프 숍은 어그로 템포라는 악재속에서도 상당히 굳건했어.

페가수스 조각상은 매턴 1회복 씩 3코스트로 총 4회복을 할 수 있는 좋은 카드였어. 컨트롤과 힐숍에서 채용했지.

그리고 신마재판소 역시, 4코스트 라인에서 진포를 쓰지 않고 상대 추종자를 확정적으로 한장, 그리고 후속으로 또 한장 제압할 수 있어서, 상당히 강한 카드로 평가받았지..

특히 5코스트 사자 성령은 진화로 광역 2데미지를 입히며 어그로, 템포 필드를 완벽에 가깝게 제압할 수 있었어..

다른 전개 직업들의 재앙이었던 바하무트는 세라프 비숍으로 절대로 써선 안되는 카드가 되었었지..
오히려 이때 약했던 비숍덱은 회복 숍으로, 에일라가 깔리고 회복할 때까지 시간이 너무 길다는 것. 상대가 필드 교전을 안해주고 명치로 달리면 받은 데미지를 만회하기 힘들다는 점 등 때문이었지.
지금 엘비라 숍이 초반부터 달리는 광란 뱀파 상대로 약한 모습을 보이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보면 될거 같아.
-TOG
자 이런 가정을 해보자. 너가 친구랑 카드게임을 하고 있어.
근데 친구가 갑자기 '이 카드는 완전 무적이야! 절대 안죽어!'라고 하면
그 친구 뚝배기를 깨버리고 싶겠니? 안 싶겠니?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섀버 역사상 처음으로 등장한 완전 무적 카드. 천상의 아이기스.
지금이야 이런 계열 카드들은 디버프라는 제압 수단이 생겼지.
하지만 이 시기는 아직 디버프 능력이 없었거든...
이 카드 하나의 등장으로 키무라는 온갖 욕이란 욕은 다 처먹어서 아마 수명이 50년은 길어졌을거야..
엥 그래도 9코인데요. 9코에 이 카드 꺼내놓느니 저는 차라리 세라프를 쓰겠어요.

사실 이 카드. 능력만 보면 어마무시하게 불쾌하지만 메타에 큰 영향은 미치지못했어.
9턴에 이 카드를 꺼내느니 세라프 숍을 쓰면 게임에서 이길 수 있는 턴이고, 이런 고코스트 카드는 패로 들어오면 패사고나기 쉽상이니까. 하지만 이 시절 하필 어그로, 템포덱들이 극성을 떨칠때였고,

특히 드래곤은 번개광선이라는 세라프를 제대로 엿먹일 수 있는 OP카드를 받았기 때문에 세라프 비숍이 위세를 펼치지 못했고
대신 회복카드들과 아이기스를 채용한 에일라-컨트롤 숍이 메타에 등장했어.
그래도 수호도 없고...필드 개입도 바로 못하고.... 전 아무래도 애매한데요...
너 지금 '수호가 없다' 고 말했겠다?

에일라 컨트롤 비숍은 힘겨루기라는 카드를 덱에 채용하기 시작했어. 이 카드를 깔고 아이기스를 꺼내면,
상대는 무적의 추종자를 제압하지 못하고 나를 제압하지 못하는 상황이 만들어졌지...
엥? 아이기스는 효과 안 받잖아요. 수호가 왜 붙음?
아! 이 카드가 너프 받았다고 말 안해줬구나?
이 카드의 초기 효과는
'서로의 모든 추종자는 공격할 수 있는 추종자가 있다면 상대방 리더를 공격불가'
진짜 수호를 다는게 아니라 명예 수호를 다는 카드였거든. 그래서 아이기스도 효과에 적용되서 상대는 아이기스가 필드에 있으면 내 리더를 공격하지 못했어.
이 또라이 같은 상황 때문에 결국 너프로 지금처럼 수호 부여 카드로 바뀌게 된거지.
게다가 아이기스는 공수 변환을 받지?
당연하게도 에일라의 기도의 효과가 적용됬기 때문에 에일라 비숍에게 부족했던 뒷심과 피니쉬를 해결해줬어.

에일라 컨트롤 비숍의 또다른 피니셔로는 그림니~~르가 있었지.
비숍은 10턴을 보기 정말 쉬웠기 때문에 9턴 아이기스 이후 상대가 힘겨루기를 의식해 추종자를 전개한다면, 그림니르로 쓸어버리고 이이기스로 명치를 치는 플레이를 자주 보여줬어.

또는 잔다르크로 쓸어버린뒤 아이기스에게 공 버프를 주는 경우도 많았고.


아이기스 전까지 마나커브의 경우도, 5코 3/5 수호 효과 데미지 이문의 소니아와 출격으로 소멸 + 1장 드로우의 심판자가 주로 사용되었어.
물론 승률이 썩 좋지 않았다는 거는 감안하고..

그외에는 세라프 숍에서 더 빠른 소환을 위해 촛대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성능이 좀 구려서..
게다가 이후에 완벽한 상위호환이 나오기도했고..

지금 언리에서 악명을 펼치고 있는 쿠르트도 이때 출신 카드인데, 이때는 저코스트 회복 카드가 많이 없어서 피해효과는 덤으로 보고 쓰는 경우가 많았지..
-WLD
중립 추종자 메타지.
이때 당시 1티어가 뱀파였다면, 2티어는 비숍이었어.


일단 백설공주는 2코스트 주제에 3코스트 그림니르와 싸워서 살아남을 정도로 미친 필드 장악력을 가진 카드였고


1-2-3-4 추종자 플레이 이후 나오는 5코스트의 티파티가 소환하는 양철 병장은 진화효과로 필드를 휘어잡았어.


게다가 기본적으로 비숍의 중립관련 추종자들은 중립 추종자 사용에 의해 코스트가 감소되었기 때문에 다른 직업보다 이른 시기에 더 강력한 필드를 구축하는 것이 가능했어.
특히 황금 사자 효과로 티파티가 터지면 5턴에 5/5 + 4/5 두장이 필드에 있는거니까...

거기에 1-2-3-4를 중립 추종자에 의존하지 않아도 될정도로 이때 받은 추종자들 스펙이 상당히 우월했어.
특히 3코 3/2 수호에 능력 지정 불가 백호는 엄청난 부담으로 다가왔거든.
내가 초반에 어그로 비숍은 손에 꼽을 정도로 적다고 말했던거 기억해?
이 시기쯤이었나? 이런 저코스트 능력 지정 불가 추종자를 적극 활용해서 초반 템포로 달리는 비숍덱이 있었어.

클래식 출신의 마이뉴도 수호는 없지만 능력 지정이 안되기 때문에, 특히 위치를 완벽히 카운터 치는 어그로 타입의 덱이었어.
이렇게 초반에 필드를 휘어잡을 수 있었기 때문에 이전팩에서는 상당히 불안정했던 아이기스가 재평가를 받았어.
아이기스가 나가기 전까지 필드를 획기적으로 휘어 잡으니 아이기스를 내는데 부담감이 적었지.
결국 너프 패치로 백설 공주의 진화시 스탯이 2/3에서 2/2로 너프받게 되었어. 또한 같은 시기 그림니르의 10 강화 효과로 리데에게 4뎀을 넣던 것이 사라지면서 2단 너프를 받게됬지.

그외에는 천호를 활용한 천호 에일라 숍이 유행했는데,
자기 자신까지 포함해서, 추종자가 공격할 때마다 에일라의 트리거를 발동할 수 있었기 때문에 천호 턴에 맞춰 카운트다운 질주 추종자들이 소환되게끔하고, 공격시 트리거로 힐을 받아 스탯을 펌핑시키는 미드레인지 기반에 가까운 덱이었어. 이후 천호를 활용한 덱은 좀 더 업그레이드 되는데 그건 나중에 이야기하자.
-SFL
묘하게 이때 비숍이 인상깊게 기억에 남아있지를 않네...
보통 이런 경우는 딱하나야.. 이 시기 비숍이 상당히 약세였던거지..
이 팩 출시와 동시에 앨리스가 너프를 받았고 중립 비숍의 황금사자 코스트가 너프를 먹었어. 7코스트에서 9코스트로.
그러다보니 중립 비숍은 사실상 보이지 않았었어.


일단 세라프 기반의 비숍은 성스러운 소환의 상위호환에 가까운 천구의를 받았어.
카운트 다운을 가진 법진을 서치할 수 있었기 때문에 이 카드로 천구의를 또가져와서 쉬운 덱압축이 가능했지.
대다수의 비숍덱에서 3장씩 채용했는데, 특히 법진에서 질주 추종자가 튀어나오는 질수 숍들이 적극 애용했지.

그외에는 세라프가 코감 + 광역데미지를 위해 격류를 커스텀했고....

지금은 실버법진으로 튀어나오는 타우로스가 있었는데 8코 5/3 질주로 질주 비숍에서 주로 피니셔로 쓰였던 것으로 기억해.

이때 받은 레전드로 아이테르가 잇어. 지금 아이테르랑 효과는 거의 비슷하지?
덱에서 내 PP미만의 카드를 소환하는 카드. 지금 4코 아이테르와는 다르게 출격효과를 발동 시키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정 카드를 꺼내올 수 있다는 점에서 다양하게 활용되었어.
10턴에 아이기스를 6코로 꺼내서 남은 4코를 활용한다던가, 위의 당장에 위에 있는 타우로스를 9코에 꺼내온다던가...
아니면 아예 아이기스를 넣지 않고 10턴에 타우로스가 확정소환 되게한 다음에,

우르드와 연계해서 명치에 10딜을 박는 덱이 가끔 보였던 것으로 기억해..
물론 이런 류의 카드가 다 그렇듯이, 이후에 더 많은 활약을 펼치기는 하는데...
SFL은.... 글세올시다???
사실상 전 팩에 받은 중립 관련 고밸류 카드인 백설 공주 티파티를 채용한 컨트롤~ 미드레인지로 그나마 먹고 살았다? 정도로 평가할 수 있을거 같네...
왜 비숍 레전드 하나만 소개하고 말아요?

법진 지원이랍시고, 이런카드를 받기는 했는데... 7턴은 너무 느렸지.... 아무도 안썼어....아니 쓰는덱을 그냥 못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