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식 채널

뭐랄까

그 사람이 번역하는 스타일이 이미 익숙하니까 그런 것도 있는데


뭔가 하던 사람이 계속 해야 한다는게 내 나름의 신념 같은거라서

굳이 터치하고 싶어지진 않는듯



무엇보다 내가 다른 사람한테 번토라레 당하는게 꼴받아서 나부터 자제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