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속에서는 치한 당하려고 여장하고 다니는 변태였는데 어느날 여자애가 치한에게 당했다는 소문이 돌았음

그래서 기회다 싶어서 그 여자애가 치한에게 당한 장소에서 짧은 치마 입고 기다리고 있었음

진짜로 치한이 오긴 했는데 손가락으로 몰래 꾹꾹 찌르는 정도고 막 주무르지는 않아서 팍 식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