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걸 찰흙 좀 쪼물거려서 

저런퀄의 피규어를 뙇빚어내고

거기에다 채색하니까 순식간에 작품이 나온다니...

아 물론 스프레이 채색이니까

마스킹테이프 붙이는 작업이나

채색하고 말리고 하는것도 있겠지만.


저기서 쩌는거 많이봤지만 특히 레밀리아만들때

3단 프릴치마는 진짜 감탄스럽네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손재주는 괜찮은편이라 

피규어 자체는 만들어보곤 싶은데

제일 중요한 채색을 못해서 할수가 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