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야 실수도 하고 모를 수도 있는거지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꽤 길게 채널이 불타고 있엇네ㅋㅋ


구매 보급이랑 번역 해주는 사람한테 언제나 감사한데

나는 댓글도 안쓰는 거 같아서 약간 미안해지는 사건이였다.


여러분들 사랑합니다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