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글인데

던전타운 같은 겜이나 노X피아에 본 야설판타지의 설정 보면

뭐랄까 받아들이기를 거부감이 조금 생길 정도임 물론 재미있지만

내가 지독한 현실주의적인 성격이라서 그런지 아니면 내안의 유교땜에

그런지 모르겠음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