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후 8월의 너와


정확하게 말하면 처음에 ntr로 시작해서 소꿉친구가 금태양한테 ntr하는 스토리.


코미디라고 나왔듯이 개그도 있고 이 ntr하는 과정도 웃기고 나중가면 이정도는 해야 ntr을 할 수 있다 라고 말할 수 있는 노력도 보이는 ntr을 빙자한 ntl물임.


막상 보면 금태양도 나쁜 놈이 아니라 걍 어렸을 때 해어지고 딴 남자 사귄건데 첫사랑을 향한 근성이 대단한 남주임


어쨋든 안봤으면 츄라이 츄라이 이거 진짜 재밌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