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초반에만 접수 하느라고 빡치지 가면갈수록 면회 비중이 낮아져서 쉽다


손잡아주고 대딸쳐주고 대부분 돌아가다 보니까 클레임 걸릴일도 적어


편한건 글로리홀이 맞고 술집도 서빙하는게 불가능할 수준이긴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