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9:1 비율로 실사 딸감파였고

비실사 딸감은 오타쿠들이나 보는거 아니야 이랬었는데


MMD의 꼴림에 빠진 이후로는

반대로 8:2 비율로 비실사 딸감을 더 찾게됨


AV는 솔직히 너무 많이 봐서

이제 아무리 하드한걸 봐도 감흥이 예전만 못해

내가 좋아하는 대량 부카케 장르물도 요새는 거의 안나와서 더 그렇고

반면 2D쪽은 아직도 무궁무진함


2D에서만 가능한 다양한 꼴림들

왜 진작 몰랐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