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야마)

그 팔의 뭐 표시가 있어도 여전히 주님의 가호가 사라지지 않다는 것은
 너에게는 꼭 『 해야 할 역할 』이 있다는 것이다. "

주인공의 파견 임무에 동반하는 베테랑의 신부.
주인공이 교회의 가르침을 준 사범적 존재이자 그림자 여자의 사건 때도
악마의 퇴마 방법 등을 일러 준다.
본래 독실한 엄률파의 신부였으나, 종교가 "교회"로 통합된 후에는
다양한 이교도를 이해하기 때문에, 각지를 적극적으로 뛰고 있다.
항상 어려운 표정을 짓고 있지만 성격은 비교적 온화하다.

(카나)

"신에 충성을 다짐하며 악마와도 " 사이좋게" 생기고
 후훗, 멋진 일 아닙니까 ♪"

주인공이 활동 거점으로 하는 교회 시설 관리자.
주인공에게 의뢰, 본부에 보고, 교회 지급품의 조달 등도 그녀가 가고 있다.
별로 믿음이 깊다는 것도 아니고 악마에 대해서도 아무런 주저도 없이
" 귀여운 "" 친해진다"등이라는 말을 발한다.
거리의 사람이 독자의 연결이 있는 듯 거리의 소문과 정보를
가끔 주인공에게 일러주기도 한다.

(히로유키)


"아하하, 그거 큰일이네. 엑소시스트라도 될 생각이냐? 신부님이여"


교회의 지원 물자 보관 시설에서 일하는 암 스미스.
마력을 베풀다 마술 도구를 중심으로 보관했고 소재 조달과 교환에
주인공에게 그 물건들을 제공하도록 지령을 받고 있다.
SHRIFT1에서 등장하는 매그넘 총" 가룸"을 제조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

설명없음


npc 더있긴한데 스포라 여기까지


히로유키 대사는 번역기실행하면 패드립?같아 이상해서 내가 대충 번역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