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아직 따듯하단것과
아직도 먹을 것이 많다는것
그리고 내 주머니가 터질것 같다는 것과
그중에 내 입맛에 찰떡 같은건 찾기 힘들다는것
그리고 대부분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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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밤에 한끼 식사를 대접 하는 곳, 뉴비→공지 확인
요즘 심야식당 다니면서 생각하는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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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nesce
근육빳다죠ㅅㅂ
쿠로츠치
근육빳다죠ㅅㅂ
leiden
근육빳다죠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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