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카와랑은 다른 느낌으로 애정을 갈구하는게 와닿아서 맘에들어

좀더 일찍 등장했음 얘가 진히로인되는 전개도 괜찮지 않았을까

그나저나 1100도 그렇고 에필로그와서 왠지 어려진 여캐가 몇몇 있네

쟤 본편에선 조금 연상느낌이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