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이 헐렁해야하는데 꼴리게 그리는 애들은 다 살 밀착이라 그런게 아닐까

그래서 더 꼴리는것이다!

욕망과는 거리가 멀다는 인식(실제로 멀 수도 있음) => 그런 인식과는 괴리있는 육감적인 몸매 + 보온이고 뭐고 하나도 안될듯한 얇고 짧은 천쪼가리가 꼴에 수녀복이라고 걸쳐짐 => 배덕감 최대로!! => 쥬지 터짐

난 이런 생각이라 좋아하는건데 수녀도 사람이니 없는게 아닌 참는거뿐이란 생각에 더 꼴리더라
조금만 자극주면 참던게 터져서 달라붙을거 생각하면 군침이 싹도네

간호사나 선생, 스튜어디스가 성이랑 밀접해서 꼴리는건 아니자너

실제론 수녀원도 한때 엉망진창이었음
유폐보낸 미망인이나 여러가지 이유로 어쩌고해서 보낸 여자들이 규율을 지킬 리가 없고 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