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의 열쇠만든 서클 전작인데 생각보단 쓸만함

난이도가 너무 어렵지도 쉽지도 않고  적당함


장비맞추면 확실히 세지고

물약을(보통 이런류 게임들은 피 채워주는 물약보다 마나가 늘 후달림) 미친듯이 들이켜야 되는데

그러려니 항상 돈이 없네. 


몸팔아 봤는데 얼마 주지도 않더라 시발

떡값을 무슨 여관바리 할마시 수준으로 주노

 몇번 팔아보고 열받아서 그 뒤로 안판다


하도 돈을 적게줘서 팔아봤자 몸만 배리니

몸 팔던 데이터 날리고 첨부터 다시 처녀로 함


그래서 폐지주워서 판다. 폐지가 돈이 더 됨

이런 좆같은 겜이 다 있노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