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 알선(실태는 개인간 매춘) 회사 유니버스클럽 광고가
"친구를 팔자" 라는 케치프레이즈로 일본에서 화제

간단히 설명하면 본인이 소개한 친구가 매춘을 하게되면 건당 일정의 수수료를 지불하겠다는 내용.

렉카채널에서 그대로 렉카해옴 허미ㅅ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