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부같은거 하는 30대 연상 밀프녀랑 떡치는 꿈꿨는데


맨날 야겜에서 노콘질싸하는것만 보다보니까 노콘질싸에 페티쉬가 너무 강하게 들어간 상태라


존나 흥분만땅상태로 삽입할려고 하는데 여자가 콘돔을 씌워주는거임


그때부터 아 이러면 질싸 못하는데 하면서 살짝 흥분감 가라앉더니 


발기가 된상태긴 한데 뭔가 풀강직상태가 아닌 70~80%정도 애매한 상태에서


열몇번 박다가 아...ㅅㅂ 이거 죽으면 안되는데 하는 감정 들다가 못싸고 깼음 ㅅㅂ


너무 족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