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순애파트로 달달하게 남주한테 감정이입할시간좀 쥐어준다음

회피할수없는 상황을 강제로 팍 줘버리고선

A한테 뺏길래 B한테 뺏길래?A를 먼저 뺏길래 B를 먼저 뺏길래?이런 선택지를 주거나

걍 주인공의 시점에서 밑도끝도없이 NTR당하는걸 보기만해야되는게 ㄹㅇ NTR겜이라고 생각함.

근데 이런겜은 하면 진짜 몸도마음도 피폐해져서 한동안은 NTR의 N도 꼴보기 싫어짐.

흔한 NTR망가의 딸잡는 남주의 심경을 느낄수 있음. 보통 남주물, 여주입장에서도 보여주기도 함

예시로는 NTRPG, 나나하요 같은게 있음. 鈴屋 여기꺼도 미쳤음. 그림체 별로라는 사람들도 꽤있는데 그게 더 꼴림 



그냥 아 NTR물 좀 꼴리네 싶어서 딸감찾는거면

무지성 야추 큰남자 대다네~ 하는 흔한 창녀물이나

순애파트 1도없이 걍 나에게는 남편,남자친구,친한소꿉친구가 있다 이딴식으로 시작하는 여주물 하면 

걍 무지성 딸감으로쓰기 좋은듯 이런건 오히려 뺏는쪽남자랑 그냥 연애하는거 보는기분이라할까

애초에 뺏기는남자 파트가 언급이 잘안되니까

이건 예시는 쿠벨의 수가병같은거 그 짐승귀소녀는 배신하지 않는다이런것도 걍 그림체 이쁘고 무난함

보통 여주NTR물은 무지성딸감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