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 탓에 야겜이나 동인지도 스토리를 보다보니 안 치게 됨. 꼴려도 보기만 하는 타입.

 

 그러다 이런 거 보면 괜스레 심란해져서 자기반성이나 하고 있고.


이게 다 주말 잔업 때문이다. 나가서 사람 좀 만나겠다는데 싯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