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하야랑 메네아(menea the dog)인듯

이치하야는 꼭 야스 끝난 뒤에 통수 존나 쎄게 쳐대서 기억에 안남을래야 안남을 수가 없고

메네아는 그냥 야스 들어간 개그만화 그리는 아저씨인데 여캐얼굴을 이만큼 보는것만으로 시끄럽게 그리는 작가를 본적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