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플 해보겠다고 1회차 아이언 2회차 홀엠 따고 


이제 맘껏 몸 굴려야지! 하고 3회차 들어갔는데


정신차려보니까 나도 모르게 줘 패고있음ㅋㅋ


잘생각해보니 내가 줘팰줄만 알지 따먹히는 법은 모른다는 사실을 이제야 깨달음ㅋㅋㅋ


난이도 올리고 성감쪽으로 지령 올려서 패배씬으로 따먹혀 볼려고 해도 


이 븅신들이 딸딸이만 치고 건들질 않네 ㅅㅂ


1층 보스한테 3번을 패배했는데 처녀막은 무슨 첫키스도 안뺏끼고


이제보니까 죄수새끼들 내가 기겁하면서 패고다닌게 미안해질 정도로 존나 매너남이었음ㅋㅋ


말 좀 들어보고 팰껄 미안하다 시발넘들아..


좀 따먹으라고 시발새끼들아 발악하다 결국 내가 지쳐서 겜끄고 지움..


쨌든 야쓰는 못봤지만 전투가 나름 재미있는 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