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법천 시리즈의 작화가 세가와마사키.

트렌디한 그림체라는 느낌은 아니지만 여캐들이 지금봐도 하나같이 색기가 넘침.

이 그림체로 유부녀물이라던가 타락물 같으면 그리면 대꼴일거 같은데 그럴 일은 절대 없으니까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