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팸 커멸같은거 보면 요즘은 확실히 스토리는 대중적이면서 캐릭터성이나 여러가지로 여성향 느낌나는게 더 잘 팔리니 나오는거겠지? 


일반인들도 쉽게 접하면서 여성씹덕들도 모아지니까


남성향 씹덕들이 거진 버튜버나 소샤게로 빠지면서 전체적으로 흐름이 바뀜


먼가 씹덕문화는 더 쇠퇴한 느낌


00년대 너드감성에 근본있고 낭만넘치던 시절...


요즘은 거의 다 죽어서 저런 오타쿠들 가끔 큰 씹덕이벤트나 코미케에 출현하면 코스러들보다 더 관심 받는다고 함


한편으로는 씁쓸해짐 전부 어디로 간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