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처음으로 ㄸ을 쳐본게 고등학교 1학년이거든

근데 히토미, 야겜, 폰헙 등은 중 1때부터 봤었음

이게 어떻게 된거냐면

밤에 방에서 야한걸 몰래 보고

당연히 존슨도 커지는데

그 이후 손으로 문질러볼 생각은 전혀 안했던거임

그냥 새벽녘까지 처다만 보다가 끝


지금 생각해보면 어떻게 한번도 따라해볼 생각을 안했을까 싶다


혹시 님들도 이랬음? 

나말고도 이런사람 있는지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