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렸을 적엔 남자들이 야한 책 하나 구하기가 어려워서 속옷 광고나 버스 정류장 매점에서 파는 잡지(제목이 실화 선데이서울) 이런 거 썼음 


요즘은 진짜 널리고 널린 세상..


아 참고로 쓰자면 저 때 저런 잡지에 실린 만화가 엄청 야했는데 물론 당시 기준으로.. 


만화 내용이 학생이나 처녀가 봉고차로 인신매매 당해서 창녀 되고 뭐 이런 내용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됨


당시에는 멀쩡한 처녀가 인신매매 당해서 팔려가 창녀가 되는 경우가 많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