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내가 좋아하는 얀데레 태그에 있어서 봤는데 

스토리가 졸라 기괴하고 더러워서 졸라 생각나네.. 

교사 아내랑 헤어지고 로리 강간범 ㅅㄲ 정의구현 당한건 ㄹㅇ 꼬셔서 괜찮고 좋은데 ㅅㅂ 여자애 집안이 대물림 받고 커 가는거 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뭔가 혐오? 스럽다 하나 이런 스토린 더 이상 못 보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