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차 정치색 짙은 이야기가 안나올수가 없는 장작이라 누군가는 장작의 왕을 계승해야한다.


이미 그짝이냐 저짝이냐 이야기 조금씩 나오는거 같다.


솔직히 나도 그런 생각이 안들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