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뭐 일본인들보다 돈 덜받으면서 열심히 일할 생각 있나보지 ㅋㅋ 막상 일본에서 일하는애들보면 다 시발 한국가고싶다 이러는데 ㅋㅋ

버는거 큰차이도 안나는데 세금만 비싸지 않나? 반박시 님말이 맞습니다

그런애들 말하는거보면 뭐 주저리주저리 떠드는데 결론은 대부분 도피성향 띄고있고 저런애들이 건너갔다가 대가리깨져서 다시 리턴해서 괜히 자기나라까지와서 취업하는 한국인들 이미지 망치는데 한몫하는거 내 고등학교 동창 씹덕새끼 한명이 딱 저랬음

ㅇㄱㄹㅇ 일본에서 먹고사려면 일본어 없어도 데려갈 기술이 있어야함 거기서 일본어가되면 +를 더 쳐주는 것

기술 배우러 가는거면 나쁘진 않다 본다    뭐 일식이라던가  목수라던가  금형이라던가  그런것들은 분명 일본이 앞서있으니깐

나중에 대가리 피 좀더 굳고 자기글 봤을때 얼마나 쪽팔릴까 ㅅㅂㅋㅋㅋㅋ

하긴 뭐.. 나도 생각없이 똥글쌀때가 있었으니.. 그러려니 넘겨야하나

내 초딩때 생각 아직도 신세대 한테 이어지는게 신기하네
엌ㅋㅋ

역논리로 그럼 가서 일본 공사판에서 뒹굴면됨.
걔네가 기술력이 뛰어나서 거깄는거냐?

한국에 외노자들이 오는 이유는 월급이 쎄서 그런거잖아   한국이랑 일본이랑 임금 차이가 없으니 메리트가 없지

별생각 없었는데 외국어 잘하면 해당국가 가서 살수도 있지.

그걸 왜 여기서 말함

아직 뭘 잘 모르니까 그런가보지...시간 지나면 그런 생각들 없어지더라

ㄹㅇ 그냥 일본어 어눌하게 하는 외국인 노동자일뿐인데 ㅋㅋㅋ

능지 수준 ㅉㅉ

한국에서 보통 남들도 쌓는다는 스펙+일본어 어학연수든 대학다니든 해서 간거라면 it기업은 취직은 무리없다더라 일본애들은 저정도 스펙안쌓아서 근데 저거도 안하고 jlpt정도로는 불가능하지 일본에서 jlpt1급따도 안봄 어차피 면접에서 다 들통나는데

일본에서 일하는 사람이 직접 한 말로 일본은 지금 사람을 못구함. 그래서 외국인을 쓰는데 그 중에서 가장 선호하는 외국인은 한국인이라고 함. 이유는 '가성비'  지금의 일본 젊은이들은 과거 직장인들 만큼의 자기성취 욕구나 일에 대한 욕심이 없음. 하지만 한국인은 돈 좀 덜 줘도 열정적으로 일한다는 이미지가 있음.  그리고 영어실력도 아무리 못해도 평균 일본인보다 잘한다고 함, 그정도로 일본인중에 영어가 능숙한 사람은 매우 드물다고 한다.  하지만 니 말대로 건너가서 적응하고 인정받는건 힘든일이 맞음

IT직종은 실제로 구인난이라 한국인들 많이씀 일본내에서는 기피직종이기도 하고 IT강국이라는 이미지도 아직까지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수요도 나름있음 보통 어학실력 되는 애 데려다가 코딩 가르쳐서 정처리 정도만 취득하게 한다음에 도쿄나 오사카 등지의 IT좆소기업에 꽂아주는게 일반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