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요망한 년을 언제쯤 정식으로 만날 수 있을까

다른 서클이 근황 얘기하면 한 파트를 개발 진행한 느낌인데 얘네가 근황 얘기하면 쯔꾸르 한걸음을 진행한 느낌임;;

사실 개발자 둘이서 하루에 무지하게 올려대니 진행이 더 더딘거 같지만 씨엔 보면 방송에 뭐에 일상글이 더 많은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