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라는 놈은 투명하고 잘찢어질것같은 천 한장으로 감싼 뷰지 상시개방상태에 "저는 따먹히기위해 태어났습니다"라는듯이 들고있는 좆본도...


서브캐라는 애는 모든 몸매를 다 들어내는 개변태 치녀복장에 "언제든지 져줄 준비 되있습니다"라고 자기주장하는듯한 사과는 깎을수 있을지 의심되는 과도 하나 들고있으니.......



이것은 걸어다니는 섹스 그 자체잖아!!!

본편출시까지 숨 참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