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년만에 문득 생각나서 2회차 하고있는데 참 재밌다

편의성, 작화 등등 전반적인 퀄은 후속작인 셀레스포니아에서 더 발전했지만 


셀레스포니아는 마법소녀-전투/여고생-떡신으로 분리된 느낌인데 암브로시아는 컨셉이랑 인게임 플레이가 잘 어우러짐


비보 찾고 신앙도 올리고 신전 재건하겠다고 구르다가 문득 에로스테를 봤더니 어느새 걸레짝이 되있는 여주를 보며 꼴리는.. 그런 겜임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