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거품의 꽃봉오리 한판 했는데 혐오하던 센세의 쥬지에 굴복하는게 너무좋아...


근데 엔딩은 왜 이리 밝은데...타카코루트는 희망적인 엔딩이고 토모에 루트는 센세의 얘 임신했는데 걍 속이고 살고...

좀 더 비참했으면 풍속점에서 일하던가...AV배우가 되던가 제발...!!


비너스 작품 여캐들 엔딩들은 다 이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