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설정만 엄마, 누나 잡아놓고 응응하는거 말고


정말 캐릭들이 가족같은 느낌 물씬나면서, 그걸 일그러뜨리는 배덕감을 느끼고 싶다.


하다못해 스토리는 좇망이란 말듣는 웹툰 '동네누나' 혜미 눈나 정도의 빌드업만 있어도 근친력 충만할텐데...ㅜㅜ


정말 가족이란 느낌 살렸던건 양겜 ''A TOWN UNCOVERED' 말곤 거의 못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