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퀄이긴 해도 아무튼 난 아트라인만 번역해서 던져놓긴 했는데

그 이후 시리즈를 누가 번역해주고 있기도 하고

관심가지는 사람도 약간 생기는걸 보면 뭔가 기분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