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예쁜 여자가 나왔음. 어디론가 가길래 쫓아가봤더니 우중충한 공간이 나와서 좀 쫄았는데 갑자기 오버워치 오리사가 나타나서 손에 달린 전자동 오나홀로 나를 착정고문 시도하는 꿈이었음. 끔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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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밤에 한끼 식사를 대접 하는 곳, 뉴비→공지 확인
아까 낮잠 자다 꿈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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