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c.namu.la/20240609sac/fb1a6cf53e06bbe73ee936fbf81e6c8a48bc7c6ed9e3bd31fe866fdb47469fdf.jpg?expires=1719795600&key=86gsfdouFWU1KhHdjbACiA)
정확히 언제였는진 기억안나는데 아카쿠비로 첫딸 잡은 이후로 야겜에 ㅈㄴ 끌리게 됐음
근데 문제는 어느 장르던 어떤 시츄던 그냥 게임이기만 하면 다 호환돼서 야겜 한정 궁극의 가능충이 된 느낌임... 지금 내 하드엔 퍼리도 있고 레즈물도 게이물도 스캇물도 당연히 평범한것도 있고 그냥 내가 "오 가능" 했던건 장르 안가리고 다 들어있음
근데 또 미연시 스타일처럼 아래에 텍스트 뜨고 위에 캐릭터 스탠딩(떡) 나오는건 별로 안꼴리더라
정확히 언제였는진 기억안나는데 아카쿠비로 첫딸 잡은 이후로 야겜에 ㅈㄴ 끌리게 됐음
근데 문제는 어느 장르던 어떤 시츄던 그냥 게임이기만 하면 다 호환돼서 야겜 한정 궁극의 가능충이 된 느낌임... 지금 내 하드엔 퍼리도 있고 레즈물도 게이물도 스캇물도 당연히 평범한것도 있고 그냥 내가 "오 가능" 했던건 장르 안가리고 다 들어있음
근데 또 미연시 스타일처럼 아래에 텍스트 뜨고 위에 캐릭터 스탠딩(떡) 나오는건 별로 안꼴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