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자하니 케모노가 은근히 서버 잘 터지는 사이트라서
작가가 공유했던 PSD파일을 ¼만 모은 본인이
나머지 ¼을 몰아서 다운 받는 중입니다
하나하나가 포토샵에서 한참을 기다려야 로딩될 정도로 무거운 편이라서
금방 끝날 것 같지 않음
나머지 반은 왜 안 받냐고요?
그 반의 태반이 신체 학대같은 능욕짤들인데
본인은 그거 취향이 아니라서 냅둘라고요
듣자하니 케모노가 은근히 서버 잘 터지는 사이트라서
작가가 공유했던 PSD파일을 ¼만 모은 본인이
나머지 ¼을 몰아서 다운 받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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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끝날 것 같지 않음
나머지 반은 왜 안 받냐고요?
그 반의 태반이 신체 학대같은 능욕짤들인데
본인은 그거 취향이 아니라서 냅둘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