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려 비추박혀서 종합심의 가면 인싸된다고 좋아하면 걔들 비추 안박을거같음

비추 찍는 애들보다 이거 가지고 자꾸 말하는 애들이 더 이상하긴해 
냅두면 알아서 하다 지치는데 도배도 아니고 
여기가 뭐 추천 받으면 포인트 주고 이러는 것도 아니잖아

개추드립니다

글쎄. 그건 너네 생각이고.

선의로 하는 사람들에겐 사람들이 좋아하는 모습이 원동력이 되는 사람도 적지 않다. 

실제로 지금 렌파이 같은 게임들 번역 탭 가봐. 추천이 8개인데 비추가 5개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 추천수가 더 늘 거라고 믿는다만 그래도 이게 말이냐 똥이냐.

머지않아선 비추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일이 생겨도 이상하지 않는데, 적어도 역자수 더 주는건 눈에 보이는 일 아니냐.

남들 신경 안쓰고 뭔갈 하는 사람들은 적다. 환경에 영향을 받고 결과에 영향이 가는 사람들이 더 많지. 이건 살면서 느껴지는 거자나.

그렇게 말하지 말아라>


선의로 운영되는 사이트에서 그 선의를 짓밟는 행위를 하는 애들을 보잘 것 없다고 놔두라고 해서 그게 말처럼 쉬우면 다들 그렇게 불평을 안하겠지. 안그래?

돼는 애들은 그대로 돼면 좋은데 안돼는 애들은 어쩔 수 없다. 가치관 강요해선 안된다는 말임.

괜히 또 [이렇게 그걸 왜 신경씀??] 하면서 분쟁 나는게 쟤들 더 먹이라는 걸 왜 모르냐. 비추 애들로 글들이 달아올라서, 비추 애들 조지자는 분위기 형셩되었으면 애들 더 조심했을 거 같다는 생각 든다만, 결과론적인 이야기네.

아 저기 비추들 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