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나이가 들수록


자기 생각이 확고해져서


인터넷에서 논쟁이나 뭐가 있을때


시간 낭비나 괜히 감정소모가 되는지 아는데도


내의견의 반대의견보면 아니 이게 아닌데 뭔 개소리야 알려줘야겠다


이런 생각이 강해지는듯



사실 그냥 참여 안하는게 시간 낭비나 감정 소모 안하고 좋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