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자지 퉁퉁 부움


붓기때문에 쥬지도 휘어서 그런지 오줌도 옆으로 나오더라

한 3일은 지나야 붓기가 빠지고 건드리는 것만으로도 조금 아프기도 함


초딩때 첫 사정 햇을때 휴지 준비하는 법도 몰라서 키보드에 완전 샛노랗고 양 많이 튀어버림




이후엔 쥬지가 딸로 단련되서 그런지 수백번 피스톤질해도 멀쩡함

근데 군머가서 금딸 3개월 만에 난생 처음 몽정하고 기분 좆같아서

강제로 배출하려고 화장실서 군번줄 빼놓고 폭짤했는데


그때도 자지 부음


혹시나 선임들한테 자대에서 딸쳐서 쥬지 부은거 샤워실에서 보일까봐 눈치보면서 씻은 적 있음